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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it qui pense 생각하는 소음
기간/ 2011.04.09(토) 10:00 ~ 2011.04.30(토) 17:00
장소/ 경기창작센터 중앙동 상설전시장

“나는 여러 수단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시각적 수수께끼를 제안한다. 그 내면에는 자연미와 야생미에 인공미가 조화를 이룬다. 나의 작품세계는 이동성과 적응의 행위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를 통해 왜 사회적 영역과 인간의 습관을 연관 짖고자 한다. 정치, 신화, 사회, 지리, 인류학, 자연사적인 교차점에서 나는 현대적 이데올로기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나는 계속해서 구체적인 지점으로 돌아온다. “다른 곳”으로 이처럼 이동하여 분명 두 시대 사이를 오가며 사고하게 된다.” 크리스틴 라께

*크리스틴 라께(1975출생, 낭트와 파리를 오가며 거주 및 작품활동, 프랑스)는 Lyon Fine Art School을 2000년도에 졸업한 이후 비디오, 회화, 사진, 설치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 들었다. 그녀의 작품세계는 허구와 의식(rite)의 미술뿐 아니라 괴물성, 공포 혹은 변덕의 미술을 아우르는 바로크 감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녀는 국제무대 (인스브룩크, 하노버, 방콕, 헤시피, 상파울로, 포즈난, 뉴욕 등)뿐 아니라 프랑스의 여러 화랑과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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