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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권오송 개인전 <노송개인전>
기간/ 2014.06.05(목) ~ 2014.06.12(목)
장소/ 경기창작센터 상설전시실
2014년 경기창작센터 해외입주작가 권오송 교수의 개인전 《노송개인전》이 6월5일(목)부터 6월 12일(토)까지 경기창작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소개되고 있다. 중국 하얼삔 흑룡강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권오송은 경기창작센터의 초청입주작가로 입주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국 및 대부도의 풍경 및 한국사회에 대한 그의 사유들을 수묵화로 표현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1957년 출생
흑룡강대학예술학원 교수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하얼빈시 미술가협회 부주석
국가 1급 미술사
중국 국무원수당 일생 향유
《老松語.塗》, 《권오송화첩》 개인전집 출판

1981-1958년 베이징 중앙민족대락교 미술계 국화전업
1985-2004년 하얼빈화원 화가
2004-현재 흑룡강대학교 예술학원 교수
1991년 중일미술작품전시에서 국제금상 수상

2001-2012년 역사를 소재로 한 3부작:
2001년 《일식》은 전국 1기 벽화 작품전시에서 우수상 수상, 이 작품을 하얼빈 731부대 죄증전시관에 기증
2005년 《안중근의사사 이토 히로부미를 격사하다》 창작
2012년 《우레인더가 하얼빈에서》 창작, 이 작품을 흑룡강 우레인더 기념관에 기증

개인화집 출간: 《노성화어》, 《노송화집》, 《노성사생》, 《수묵화보-권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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