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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괴담 STRANGE STORY OF GCC
상영기간
2016년 10월 14일-16일
14일 경기창작센터 창작스튜디오III 옥상
15일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2층로비
16일 경기창자센터 전시사무동 2층로비
초대일시
2016년 10월 14일(금) 19:30
경기창작센터 스튜디오3동 옥상에서 상영회와 출연 배우들의 인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여작가
홍남기, 양쿠라
전시서문, 작가노트, 평론
GCC괴담은 양쿠라, 홍남기 작가가 경기창작센터(GCC)를 중심으로 떠도는 많은 괴담들을 재해석 하여, 3편의 영상을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한 16분가량의 영상물이다. 영상의 내용은 경기창작센터를 중심으로 한 선감도라고 하는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내용으로, 3편의 영상은 좀비, 사무실, 꼬마라는 에피소드형식으로 구성된다. 영상에 출연하는 배우는 2016년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와 지역 초등학생을 캐스팅하여 제작되었다.
상영작
1) GCC Zombie
2016년 GCC 한 작가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던 중 외부에서 들리는 불편한 소리, 그리고 그 곳에서 좀비 바이러스에 전염된 이웃 작가를 마주치게 된다. GCC 모든 곳이 순식간에 바이러스에 전염이 된다.
2) GCC OFFICE
매일 늦은 밤까지 업무를 하던 직원이 무언가에 홀려 이상한 행동들을 한다. 알 수 없는 그녀의 행동은 사무실의 또 다른 인물이 된다.
3) 꼬마
GCC가 위치한 장소성에 대한 이야기로 과거 선감학원 어린 원혼이 현시점의 입주 작가와 조우하는 내용이다. 영상의 돌발적인 꼬마아이 행동은 작가를 매우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그 모든 행동이 꼬마아이가 작가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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